- 경제 지표, 미 연준 금리 결정, 제한주 해제 등 주요 변수 집중 조명

[더지엠뉴스] 12월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주요 경제 데이터를 발표한다. 이번 데이터에는 규모 이상 산업 생산, 고정자산 투자, 사회소비재 소매 총액 등이 포함되며, 11월 70개 주요 도시의 주택 판매 가격 변동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10월 데이터에 따르면, 규모 이상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0.41% 증가했다. 1~10월 누적 성장률은 5.8%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는 중국 경제의 회복세와 투자 시장 전망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미국 연준 금리 결정과 시장 반응
12월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결정을 발표한다. 미국 11월 물가 상승률이 예상에 부합하면서, 시장은 연준이 12월 0.25%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중금공사(中金公司)는 연준이 매파적 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를 축소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중국 중앙은행의 공개시장 운영
,중국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에서는 1.45조 위안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5385억 위안의 역레포가 만기가 도래한다. 주중 역레포 만기 일정은 월요일 471억 위안을 시작으로, 금요일까지 총 5385억 위안 규모다. 또한, 월요일에는 1.45조 위안 규모의 MLF와 1200억 위안의 국고금 정기예금도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이번 주 중앙은행은 5385억 위안의 역레포를 운영하며, 3541억 위안의 만기를 감안해 순투입 1844억 위안을 기록했다.
대출우대금리(LPR) 발표와 시장 전망
12월 20일에는 대출우대금리(LPR)가 발표된다. 지난 10월 LPR 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된 이후 11월에는 변동이 없었다. 현재 1년 만기 LPR은 3.10%, 5년 이상 만기는 3.60%로 유지되고 있다.
정제유 가격 조정
12월 18일 자정, 국내 정제유 가격 조정 창구가 열린다.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가 공급 불안정 상태에 있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해 정제유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난 12월 4일 조정에서는 올해 여섯 번째 가격 동결이 이루어진 바 있다.
제한주 해제와 신주 발행 일정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약 40개 기업의 제한주가 해제되며, 해제 주식의 시장 가치는 약 480억 위안으로 추산된다. 가장 큰 해제 규모를 기록할 기업으로는 북방동업(91.63억 위안), 국선고과(85.32억 위안), 하매주식(73.51억 위안)이 있다.
또한, 다음 주에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심천증권거래소, 베이징증권거래소에서 각각 1종씩 총 3종의 신주가 발행된다. 상하이증권거래소의 '방정밸브', 심천증권거래소의 '국화항공', 베이징증권거래소의 '천화자재'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