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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3kg 먹은 남성, 응급실로 실려간 이유
- [더지엠뉴스]싱가포르에서 열린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에 참가한 30대 남성이 30분 만에 3kg의 햄버거를 먹은 후 응급실에 실려갔다. 8시간 후 그는 극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CT 촬영을 받았다. 검사 결과, 그의 위장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로 가득 차 팽창해 있었으며, 십이지장과 주변 장기에까지 압박이 가해진 상태였다. 특히 췌장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싱가포르 국립대 응텡펑 종합병원의 의료진은 “위가 과도하게 늘어나면 혈류 공급이 차단되면서 조직이 괴사할 위험이 있다”며 “심할 경우 위가 파열되면서 감염과 장기 부전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씨는 위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비위관을 삽입하고 위 세척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했고, 5일간 입원한 뒤 퇴원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경고하며, 과도한 음식 섭취가 비만, 당뇨병, 위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간 과식을 하면 위벽이 약해지면서 천공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최근 중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장쑤성 난퉁시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은 평소 과식하는 습관이 있었으며, 식사 후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위벽 여러 곳이 괴사되었고 천공까지 발생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긴급 수술을 통해 위장 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약 5kg을 제거해야 했다. 과식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단순한 위장 문제를 넘어선다. 전문가들은 과식이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체지방 축적을 유발해 비만과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또한, 위장과 장기의 부담이 커지면서 소화기관이 손상될 가능성도 크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과도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위가 급격히 팽창하면서 내부 장기를 압박하고, 심한 경우 혈류 공급이 차단되어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폭식이 아니라, 신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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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3kg 먹은 남성, 응급실로 실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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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끊임없는 발전, 새로운 국면 개척… 시진핑 주석의 양회 발언 정리
- [더지엠뉴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양회) 기간 동안 시진핑 국가주석은 여러 차례 대표단과 만나 경제 발전 방향과 국가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경제 대국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 11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3월 5일 열린 장쑤 대표단 회의에서 "‘14차 5개년 계획’ 목표를 원만히 달성하려면 경제 대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쑤성에 대해 과학기술과 산업 혁신의 선도, 심층적 개혁과 개방 확대, 국가 전략 실행에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 공동 부유 실현에서의 모범 사례 구축 등을 주문했다. 그는 또한 "과학기술과 산업 혁신이 새로운 생산력 발전의 핵심"이라며, 교육·과학·인재 육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통 산업의 현대화와 신산업 개척을 병행하며, 기업이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경제 대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개혁과 개방을 더욱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장강삼각주 일체화, 장강 경제벨트 발전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 협력 공간을 넓히고,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깊이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발전과 더불어 민생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일자리 창출이 가장 기본적인 민생 정책"이라며,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기초적인 공공 서비스 균형을 맞추고, 교육과 복지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보육 서비스에 대한 지역별 수요 차이를 고려해야 하며, 택배기사, 플랫폼 노동자 등 신흥 직업군에 대한 관리 및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3월 6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서 "과학기술과 인재 양성이 현대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교육이 국가 발전을 지탱하는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사상교육과 실천교육의 결합, 학교 자율성과 법치 수준 향상, 교육 평가 개혁 등을 주문했다. 그는 "기초학문과 융합학문의 발전을 촉진하고, 기업-대학-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연구성과를 현실 경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3월 7일 열린 인민해방군 및 무장경찰 대표단 회의에서 시 주석은 군사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발전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군대의 ‘14차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7년 건군 100주년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방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군대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군사 발전과 국가 경제 발전은 긴밀히 연결돼 있으며, 민군 협력을 통해 국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이번 양회를 통해 향후 5년간 경제, 과학기술,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의 발전 방향을 더욱 명확히 했다. 시 주석의 발언은 중국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국제적 협력과 내수 확대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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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끊임없는 발전, 새로운 국면 개척… 시진핑 주석의 양회 발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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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울린 후 벌어진 악몽… 자녀 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엄마
- [더지엠뉴스] 한 여성이 두 자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지인이었으며, 사건의 원인은 사소한 ‘말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JTBC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밤, 피해 여성은 둘째 아이를 재우다 잠들어 있었다. 이때 지인과 그의 친구 A씨가 초인종을 눌렀고, 이를 본 첫째 아이가 문을 열어줬다. 문이 열리자 A씨는 곧바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바닥에 쓰러뜨린 뒤 발로 짓밟는 등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 피해자의 첫째 아이는 “엄마 때리지 마!”라며 울부짖었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피해자는 결국 늑골 골절과 다리 근육 파열 등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다. 사건의 발단은 피해자가 이혼을 진행 중인 지인의 남편에게 실수로 “지인에게 새 연인이 생겼다”는 사실을 말한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인과 그의 친구 A씨는 분노해 피해자의 집까지 찾아가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형부에게 말실수를 한 것은 인정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한 것은 너무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또한, “응급실에서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고, 평생 후유 장애가 남을지도 모른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 사건 이후 피해자의 첫째 아이는 작은 소리에도 불안을 느끼며 “엄마, 그 이모들 또 오면 어떡해?”라며 매일 밤 공포에 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지만, 피해자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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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울린 후 벌어진 악몽… 자녀 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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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휴지에 ‘이런 자국’… 사용했다가 큰일 난다
- [더지엠뉴스]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발견된 이상한 자국이 있는 휴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휴지에 움푹 팬 자국이나 초록색 또는 갈색 얼룩이 보인다면, 불법 약물을 사용한 흔적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SNS에서 확산된 한 영상에는 공중화장실 휴지에 작은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거나 얼룩이 묻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휴지를 사용하고 큰일 날 뻔했다"며 경악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흔적이 불법 약물을 주사하는 과정에서 바늘을 닦거나 찌른 흔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한 의학 전문가는 “휴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낮지만, 사용된 바늘에서 감염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할 때는 이상한 자국이나 얼룩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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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휴지에 ‘이런 자국’… 사용했다가 큰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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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전국정협 14기 3차 회의 폐막… 중국식 현대화 추진 강조
- [더지엠뉴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제14기 3차 회의가 3월 1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리창 국무원 총리,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 딩쉐샹 국무원 부총리, 리시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한정 국가부주석 등 주요 지도부가 참석했다. 폐막 회의는 왕후닝 전국정협 주석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그는 연설에서 "이번 회의는 중국 공산당의 지도 아래 인민정치협상의 역할을 다시금 강조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왕후닝은 연설에서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한 단결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국정협은 인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치 협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공산당의 전면적인 지도 아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사회 전반의 지혜를 모아 경제·사회 발전을 더욱 가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정협 상무위원회 업무보고 결의, 제안업무보고 결의, 정치 결의 등이 통과됐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중국 공산당이 거둔 주요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마싱루이, 왕이, 인리, 류궈중 등 주요 당정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 주중 대사 및 해외 화교 대표들도 초청되어 자리를 함께했다. 폐막식은 웅장한 국가 연주와 함께 마무리됐다. 중국은 이번 전국정협 회의를 통해 중국식 현대화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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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전국정협 14기 3차 회의 폐막… 중국식 현대화 추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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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중국대사, 서청원 한중친선협회 회장과 회동
- [더지엠뉴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한중 친선협회의 서청원 회장과 만나 양국 관계의 발전과 우호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지난 2월 28일, 다이빙 대사는 서청원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 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이빙 대사는 "중국과 한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며, 수교 이후 33년 동안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한중 친선협회가 그동안 양국 국민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관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대사관은 앞으로도 협회가 개최하는 다양한 우호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청원 회장은 다이빙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한중 친선협회의 연혁과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중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우호 관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과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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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중국대사, 서청원 한중친선협회 회장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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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객 150명 집단 식중독…문제된 음식은?
- [더지엠뉴스] 홍콩 보건당국이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대한 경고를 내렸다. 홍콩 건강보호센터(CHP)의 에드윈 추이 박사는 9일(현지시간) 일본 여행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과 음식 위생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오염된 음식이나 감염자의 배설물, 오염된 물체를 통해 쉽게 전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오사카부의 유명 음식점 ‘기이치’에서 식사한 56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곳은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연회용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간사이 지역 미쉐린 가이드에도 등재된 적 있는 고급 음식점이다. 보건 당국 조사 결과, 해당 음식점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돗토리현 요나고시의 한 전통 과자 판매점에서 딸기 다이후쿠를 섭취한 23명도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일부 환자와 매장 직원에게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으며, 이 매장 역시 5일간 영업이 중지됐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기이치와 돗토리현 기요츠키 주식회사가 생산한 일본식 과자를 먹은 150명 이상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에 따라 홍콩 당국은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철저한 개인 위생과 음식 위생을 지킬 것을 거듭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강한 전염성을 가지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의심되는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유명 음식점 방문 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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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객 150명 집단 식중독…문제된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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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계 발칵"… 유부남 캐디, 유명 女프로 3명과 불륜 스캔들
- [더지엠뉴스]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충격적인 스캔들이 터졌다. 유부남 캐디가 세 명의 여성 프로 골퍼들과 동시에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본 골프계가 발칵 뒤집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남성 캐디는 프로 골퍼인 아내를 두고도 젊은 여성 선수들과 은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그중 한 명은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로 밝혀져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캐디의 아내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협회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간문춘은 JLPGA 개막전 하루 전날, 남성 캐디와 여성 골퍼들이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유명 여자 골퍼 3명과 트리플 불륜을 저지른 남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사건은 빠르게 퍼졌고, 골프계 내부에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남성 캐디의 여성 편력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였다"고 전하며, "그는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성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주변에 보여주곤 했다"고 밝혔다. 일부 관계자들은 이 캐디에게서 더 수위 높은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JLPGA 측은 예정대로 시즌을 개막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고바야시 히로미 JLPGA 회장은 "사생활 문제에는 개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필요하다면 조사하고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신지애가 최종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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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계 발칵"… 유부남 캐디, 유명 女프로 3명과 불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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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중국의 일부"… 중국, 서방 압박에 강경 메시지 발신
- [더지엠뉴스] 중국 외교부가 3월 1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만 문제, 중미 관계, 국제 현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하며, 서방 국가들의 개입을 강력히 비판했다.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으며, 대만 문제를 둘러싼 외부 개입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오닝(毛宁)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유엔 총회 제2758호 결의는 세계에 단 하나의 중국만이 존재하며, 대만은 중국의 일부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며, "유엔과 그 산하 기관들은 대만을 '중국 대만성'으로 공식 표기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사회의 일관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만 독립을 부추기는 외부 세력과의 모든 형태의 교류를 반대하며, 중국은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라오스 외교장관 통사완(通沙万)의 방중에 대해 마오닝 대변인은 "라오스와 중국은 사회주의 형제 국가로, 양국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며, "특히 중-라오 철도를 중심으로 한 물류·경제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라오스를 최대 투자국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관계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나다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차별적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중국이 일부 캐나다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마오닝 대변인은 "캐나다가 중국 제품에 대한 불공정한 무역 장벽을 유지하는 한, 중국 역시 정당한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며, "캐나다 정부는 무역 질서를 왜곡하는 행위를 즉각 시정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가자지구 재건 문제에 대해서도 중국의 입장이 명확히 전달됐다.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권리가 있으며, 가자 재건을 위한 아랍 국가들의 합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중동 지역의 평화 정착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무역 압박 강화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공정 무역'을 내세우면서도 대중 경제 견제를 지속하는 것은 이중적 태도"라며, "중국 경제는 외부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내부 소비 촉진과 기술 혁신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루어진 대중국 강경 조치와 관련하여 중국 외교부는 "서방 국가들이 중국과의 협력을 저해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한, 중국도 필요한 모든 대응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경제적·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서방의 대중 압박을 강력히 반박하는 동시에, 중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적 자립을 강조하며 향후 더욱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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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중국의 일부"… 중국, 서방 압박에 강경 메시지 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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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 중국 주식에 눈 돌리다…거래량 2배 급증
- [더지엠뉴스] 최근 한국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대거 몰리고 있다. 중국중앙TV(CCTV)가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한국 투자자의 중국 본토 및 홍콩 증시 거래액은 약 7억8,200만 달러(약 1조1,000억 원)로, 전월 대비 200%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이자, 같은 기간 유럽 및 일본 시장 투자 규모를 넘어선 수준이다. CCTV는 이러한 흐름이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기차,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서 중국 기업들이 강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것이다. CCTV 경제 채널의 서울 특약기자는 여의도에서 진행한 보도에서 "최근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중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국의 한 대형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해외 주식 중 6개가 중국 기업이었다. 이들 기업은 주로 전기차, AI, 반도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들이다. 또한, 최근 폐막한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발표된 경기 부양책과 첨단 산업 지원 정책이 중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CCTV는 이러한 정부 지원이 지속되는 한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 열기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주식의 강세는 한국 거래소(KRX)에 상장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쳤다. 2월 말 기준, 한국에서 거래되는 중국 ETF는 총 44개였으며, 이 중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펀드는 62.8%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관련 ETF의 수익률(10% 미만)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CCTV 보도 이후, 중국 현지 매체들도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으며, ‘한국인의 중국 주식 대량 매수’라는 키워드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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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 중국 주식에 눈 돌리다…거래량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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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한국 시장서 ‘구독자 이탈’ 심각…파격 할인에도 반응 냉담
- [더지엠뉴스]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시장에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한때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불렸던 디즈니플러스는 현재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에도 밀리며 국내 주요 OTT(Over The Top) 서비스 중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구독자 이탈을 막기 위해 최근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오는 3월 말까지 연간 이용료를 최대 40% 인하하는 것이다. 기존 9만9000원이었던 스탠다드 요금제는 5만9400원으로 낮아졌으며, 프리미엄 요금제는 13만9000원에서 8만3400원으로 인하됐다. 이는 경쟁 OTT 플랫폼의 최저 요금제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할인 정책이 효과를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디즈니플러스의 월간 사용자 수는 257만 명으로, 2023년 9월 ‘무빙’의 흥행으로 기록했던 433만 명에서 200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넷플릭스(1345만 명), 쿠팡플레이(684만 명), 티빙(679만 명), 웨이브(418만 명)와 비교하면 격차가 상당하다. 특히, 디즈니플러스는 해지율이 가장 높은 OTT 플랫폼으로 꼽힌다. 지난해 KT 마케팅 플랫폼 나스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6개월 이내에 해지한 이용자 비율이 59%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의 해지율(20~40%)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은 콘텐츠 경쟁력 부족으로 분석된다. ‘무빙’ 이후 기대를 모았던 ‘지배종’, ‘삼식이 삼촌’, ‘화인가 스캔들’, ‘폭군’, ‘노웨이아웃’, ‘강매강’, ‘강남 비-사이드’ 등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했다. 또한, 무빙의 강풀 작가가 참여한 ‘조명가게’ 역시 기대 이하의 성과를 기록했다. 디즈니플러스는 반전을 위해 오는 19일 박은빈 주연의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수현과 조보아가 출연하는 ‘넉오프’, 김다미와 손석구가 주연하는 ‘나인 퍼즐’ 등 대형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콘텐츠 라인업이 디즈니플러스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충분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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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한국 시장서 ‘구독자 이탈’ 심각…파격 할인에도 반응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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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4
- 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 2025년 중국 양회(兩會)가 개막했습니다. - 그렇다면 양회란 무엇일까요? - 누가 양회에 참석할 수 있나요? - 그리고 양회는 왜 개최할까요? 동영상 제공 <월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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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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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1
- 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 2025년 중국 양회(兩會)가 개막했습니다. - 그렇다면 양회란 무엇일까요? - 누가 양회에 참석할 수 있나요? - 그리고 양회는 왜 개최할까요? 동영상 제공 <월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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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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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2
- 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 2025년 중국 양회(兩會)가 개막했습니다. - 그렇다면 양회란 무엇일까요? - 누가 양회에 참석할 수 있나요? - 그리고 양회는 왜 개최할까요? 동영상 제공 <월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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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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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3
- 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 2025년 중국 양회(兩會)가 개막했습니다. - 그렇다면 양회란 무엇일까요? - 누가 양회에 참석할 수 있나요? - 그리고 양회는 왜 개최할까요? 동영상 제공 <월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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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회]중국 최대정치행사 양회 잡학사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