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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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기업 뼈아픈 교훈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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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25일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화재 현장을 찾아 조속한 사고 원인 규명과 수습, 중국 유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요구했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현장을 방문,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로 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여러 명의 중국 시민이 희생돼 매우 침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싱 대사는 또 중국 당과 정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치료와 수습, 사고 조사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 측과 함께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 기업들이 뼈아픈 교훈을 얻기를 바라며, 재한 중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확실히 보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화면 캡처 2024-06-25 133115.jpg
주한중국대사관

 

 

이에 대해 한국 정부 측은 사고로 22명이 사망했고, 개인 소지품 등을 토대로 중국인 17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정확한 인원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중국 국민의 안타까운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구조 및 수습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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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中 유가족 필요한 모든 지원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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